UX·IT

쿤텍, 공급망 보안 플랫폼 'AEZIZ 3.0' 출시

디플릭 Editorial

🗓️ 2026.05.06


소프트웨어를 넘어 AI의 DNA까지, 보이지 않는 위험을 관리하는 새로운 눈


<SBOM을 넘어 AI-BOM으로, 공급망 보안의 진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핵심이었던 SBOM(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을 넘어, 이제 AI-BOM(AI 자재 명세서)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융합보안 기업 쿤텍이 출시한 '이지즈 3.0'은 AI 모델을 구성하는 데이터, 라이브러리, 모델 구조 등의 출처와 변경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AI-BOM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는 오픈소스 취약점 관리에 머물렀던 기존 공급망 보안의 범위를 AI 모델 자체의 신뢰성과 안전성 검증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AI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AI 모델의 허점을 노린 새로운 공격 위협이 대두되는 만큼, AI-BOM은 기업의 필수 보안 요소가 될 것입니다.


<개발부터 운영까지, 통합 플랫폼으로 리스크 관리>

'이지즈 3.0'의 또 다른 특징은 분산되어 있던 공급망 보안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는 점입니다. 오픈소스 관리(SCA), 레파지토리 관리(RMS), 바이너리 분석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SDLC)에서 발생하는 보안 리스크를 단일 대시보드에서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죠. 이는 개발팀과 보안팀 간의 협업을 원활하게 하고,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복잡하고 다층적인 현대의 소프트웨어 및 AI 개발 환경에서 통합적인 가시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AI'의 초석을 다지다>

AI 기술의 도입을 망설이는 많은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보안'과 '신뢰'의 문제입니다. 어떤 데이터로 학습했는지,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는지 알 수 없는 '블랙박스' 같은 AI 모델은 언제든 예기치 않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쿤텍의 AI-BOM 기능은 바로 이 블랙박스를 열어 AI 모델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AI의 구성 요소를 명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기업은 비로소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지즈 3.0은 '신뢰할 수 있는 AI'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AI Image

원문 기사 :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43475&kind=&sub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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