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KTC, 국제표준 기반 'TrustAI' 인증 서비스 론칭

디플릭 Editorial

🗓️ 2026.05.26


AI 시대의 새로운 품질 보증 마크, '신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글로벌 규제의 벽, ‘신뢰’로 넘다>

최근 유럽연합(EU)이 발표한 AI 법(AI Act)은 사실상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요.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유럽에 수출하려면 이 법이 요구하는 엄격한 신뢰성 및 안전성 기준을 충족해야만 하죠. KTC의 'TrustAI' 인증 서비스는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줍니다. 국제표준(ISO/IEC)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이 인증을 통과했다는 것만으로도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췄다는 객관적인 증명이 되기 때문이에요. 이는 복잡한 규제 장벽을 넘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넘어 ‘피지컬 AI’까지>

이번 'TrustAI' 인증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바로 '피지컬 AI'에 대한 검증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이에요. 피지컬 AI는 스마트팩토리의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긴밀하게 결합된 AI를 말하는데요. KTC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품질(GS) 인증 역량과 하드웨어 시험평가 노하우를 결합해, AI의 알고리즘뿐만 아니라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까지 통합적으로 평가해요. 이는 단순히 프로그램의 성능을 넘어, 인간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까지 고려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신뢰성 검증이라 할 수 있죠.


<기업의 경쟁력, 어떻게 달라질까?>

AI 기술을 도입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에게 '신뢰'는 이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어요. 'TrustAI' 인증은 소비자나 고객사에게 ‘우리 제품은 믿고 사용해도 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AI 모델의 설계부터 개발, 운영,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Life-Cycle)을 국제 표준에 맞춰 관리하게 되므로, 기업 내부적으로도 훨씬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AI 개발 프로세스를 갖추게 되는 계기가 될 거예요. 결국, 단기적으로는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기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AI Image

원문 기사 : https://www.etnews.com/20260526000345

다양한 아티클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