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셀트리온, 신약 개발·제조·사무 전 영역 AI 도입

디플릭 Editorial

🗓️ 2026.05.26


10년 걸리던 신약 개발, AI로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면?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AI>

하나의 신약이 탄생하기까지는 평균 10년이 넘는 시간과 천문학적인 비용이 필요해요. 셀트리온은 이 지난한 과정을 AI로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AI 전담 조직을 통해 수많은 논문과 임상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거죠. 이를 통해 후보 물질을 찾고 검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요. 이는 단순히 비용 절감의 문제를 넘어, 더 많은 환자에게 더 빨리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휴머노이드 공장으로>

셀트리온의 AI 혁신은 연구실에만 머무르지 않아요. 새로 짓는 원료의약품 공장은 피지컬 AI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팩토리로 구현될 예정이에요. 자율이송로봇(AMR)이 원자재를 운반하고, 지능형 로봇팔이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며, 모든 과정은 AI 기반의 관리 소프트웨어가 통제하죠. 여기서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고난도 비정형 업무까지 자동화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어요. 이는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더 창의적이고 부가가치 높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제조업의 미래상이기도 합니다.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 AX>

셀트리온의 AI 전환은 '바텀업'과 '탑다운' 방식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이 핵심이에요. 현업 실무자들이 각자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 도구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동시에, 회사 차원에서는 전사적인 AI 시스템을 개발해 도입하는 거죠. 예를 들어, 전자문서관리시스템에 AI 챗봇을 적용해 필요한 문서를 찾고 비교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80~90%나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이처럼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전사적 AI 전환(AX)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Image

원문 기사 : https://www.etnews.com/20260526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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