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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SW AI 발주관리 플랫폼 구축 추진

디플릭 Editorial

🗓️ 2026.05.26


까다로운 공공 입찰 서류, 이제 AI 비서에게 맡기세요.


<공무원의 새로운 동료, AI 발주 비서>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을 발주할 때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업무 중 하나가 바로 제안요청서(RFP) 작성이에요. 사업의 목적과 요구사항을 명확히 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법령과 규정을 모두 준수해야 하기 때문이죠. 조달청이 구축하는 '공공SW AI 책임형 발주관리 플랫폼'은 이 모든 과정을 도와주는 똑똑한 AI 비서와 같아요. 담당자가 사업의 개요와 핵심 요구사항을 대화하듯 입력하면, AI가 기존의 수많은 우수 사례와 관련 법규를 순식간에 학습해 최적의 RFP 초안을 만들어주는 거죠. 이는 공무원들이 단순 반복적인 서류 작업에서 벗어나 사업의 본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변화입니다.


<RAG와 sLLM, 공공 도메인 특화 AI의 힘>

이 플랫폼이 단순히 문장만 생성하는 챗봇과 다른 이유는 바로 RAG(검색 증강 생성)와 sLLM(소형 언어 모델) 기술 덕분이에요. RAG 기술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나라장터의 방대한 데이터나 최신 법령 정보처럼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소스를 실시간으로 참조하게 만들어요. 이를 통해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답변의 정확도를 높이죠. 또한, 조달이라는 특정 도메인에 특화된 sLLM을 함께 활용해, 거대 언어 모델보다 훨씬 더 적은 비용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법규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수정 문안까지 제안할 수 있게 됩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 조달 시장을 향해>

AI 기반 발주관리 플랫폼 도입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공공 조달 시장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어요. 담당자의 경험이나 역량에 따라 RFP의 품질이 들쑥날쑥했던 문제를 해결하고, 표준화된 고품질 RFP를 통해 잠재적인 입찰 분쟁의 소지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AI가 기능점수(FP)나 투입공수(M/M)를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산출해 줌으로써, 사업 예산 책정의 합리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거예요.


©AI Image

원문 기사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526142315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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