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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양자 보안 게이트웨이 연내 출시

디플릭 Editorial

🗓️ 2026.05.26


미래의 위협, 양자컴퓨팅 시대의 '창'과 '방패'가 될 기술입니다.


<미래의 위협, 양자컴퓨팅에 맞서는 K-보안>

지니언스가 연내 '양자 보안 게이트웨이' 출시를 예고하며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슈퍼컴퓨터가 수백 년 걸릴 암호 해독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어, 현재 금융, 국방, 행정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암호 체계를 순식간에 무력화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으로 꼽힙니다. 지니언스는 이러한 '하비스트 나우, 디크립트 레이터(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독자적인 양자 보안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는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K-보안의 핵심 기술력이 될 것입니다.


<PQC와 KMS 결합, 제로트러스트 3.0의 완성>

지니언스의 양자 보안 게이트웨이는 양자내성암호(PQC)와 고성능 키 관리 시스템(KMS)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하기 어려운 새로운 암호 알고리즘을 의미하며, KMS는 암호 키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이죠. 기존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위에 이 두 기술을 내재화하여, '절대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한다'는 원칙을 양자컴퓨팅 시대에도 흔들림 없이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결합을 넘어, 고도의 보안 전문성이 필요한 설계 역량을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레거시 시스템의 안정적인 양자 보안 전환 지원>

많은 기업과 기관이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새로운 보안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지니언스는 이 점을 고려하여, 기업들이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양자 보안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양자 보안 게이트웨이는 기존 네트워크 환경에 큰 변화 없이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자율주행, AI, 클라우드 등 양자 보안이 필수적인 차세대 산업군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AI Image

원문 기사 : https://www.etnews.com/20260526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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