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IT

실제 방문 데이터 기반 맛집 추천 앱 'Zest' 출시

디플릭 Editorial

🗓️ 2026.06.15


리뷰 속 맛집이 아닌, 당신의 결제 내역이 증명하는 '진짜' 맛집을 찾아드립니다.


<데이터 기반의 진정성 확보>

: '제스트(Zest)'는 기존 맛집 추천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광고성 리뷰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혼탁해진 정보의 바다에서, '실제 결제 데이터'라는 가장 확실한 근거를 통해 맛집을 추천합니다. 사용자가 Plaid를 통해 신용카드 내역을 연동하면, 앱은 식음료 카테고리 결제 내역만을 추출해 개인의 '맛집 지도'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의식적으로 기록하지 않아도, 자주 방문하는 단골집이나 우연히 발견한 숨은 맛집까지 정확하게 포착해 냅니다.


<개인화와 소셜 기능의 결합>

: 제스트는 단순히 나의 맛집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취향 기반의 발견과 공유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앱이 사용자의 방문 빈도와 소비 패턴을 학습할수록 추천은 더욱 정교해집니다. 또한, 친구나 특정 큐레이터의 맛집 지도를 팔로우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스포티파이의 'Discovery Weekly'처럼, 나의 취향과 비슷한 사람들이 사랑하는 새로운 장소를 매주 추천받는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UX/UI 관점의 혁신>

: 제스트의 접근 방식은 UX 디자인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집니다. 사용자가 직접 리뷰를 작성하고 별점을 매기는 '의식적인 행동'에 의존하는 대신, 결제라는 '무의식적인 행동 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는 사용자의 수고를 덜어주면서도 훨씬 더 객관적이고 개인화된 결과를 도출하는 '데이터 기반 UX'의 좋은 사례입니다. 향후 식당을 넘어 쇼핑 등 도시 생활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니, 데이터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됩니다.


©Zest

원문 기사 : https://techcrunch.com/2026/06/10/zest-launches-a-restaurant-discovery-app-powered-by-where-people-actually-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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