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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기자 업무 지원 AI 에이전트 'ETA' 운영 시작

디플릭 Editorial

🗓️ 2026.06.22


가장 좋은 도구는 내 손으로 만들 때 탄생한다.


<'나에게 꼭 맞는 AI'를 직접 만들다>

'ETA(Electronic Times AI agent)'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사용자인 기자들이 직접 개발을 주도했다는 점이에요. 더존비즈온과 레플릿이 공동 개최한 해커톤에서 전자신문 기자들이 팀을 이뤄 자신들의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정의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죠. '내게 꼭 필요한 기능은 내가 가장 잘 안다'는 사실을 증명한 셈이에요. 이처럼 현업 전문가가 개발에 참여하는 '시티즌 디벨로퍼' 트렌드는 AI의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거예요.


<정보 과부하 시대 기자의 생산성 향상법>

하루에도 수만 건의 정보가 쏟아지는 환경에서 기자들은 정보 과부하와 싸워야 하는데요. ETA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예요. 관심 키워드를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관련 뉴스를 모아주고, AI가 주요 이슈를 요약·분류해주죠. 기사 작성 시에는 URL만 입력하면 관련 기사를 비교 분석해 팩트체크를 돕고, 메모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 초안까지 생성해줘요. 덕분에 기자들은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심층 취재나 기획 등 더 창의적이고 부가가치 높은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어요.


<AI 워크플로우, 모든 직무로 확산될까?>

전자신문의 사례는 'AI 워크플로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해요. 특정 직무에 맞춰 여러 AI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업무 과정 전체를 효율화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최근에는 코딩을 몰라도 쉽게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들이 많아지고 있어, 기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마케터,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에요. 내 일을 가장 잘 아는 내가 직접 만드는 AI 도구, 정말 멋지지 않나요?


©AI Image

원문 기사 : https://www.etnews.com/202606190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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